국내 농구는 잘 모르지만 드래프트 1번 픽으로 기대를 받았던 NBA 출신의 하승진 선수가 자유투 때문에 엄청나게 고생한다는 말은 들었습니다.


지금까지 75개의 자유투를 던져서 24개 성공, 자유투 성공률이 고작 32%에 불과하더군요. 아무리 키 큰 센터라곤 해도 66.7%의 높은 야투율을 기록하고 있는 선수 치곤 좀 심한 것이 사실입니다. 참고로 하승진은 NBA에서도 28개의 자유투 가운데 14개만을 성공시켜 50%를 기록한 적이 있습니다.


현재 NBA에는 괴물 같은 자유투 성공률을 기록하고 있는 선수가 있습니다. 바로 토론토 랩터스의 포인트 가드인 호세 칼데론이라는 선수인데요. 지금까지 72번의 자유투 기회를 모두 성공시켜서 100%라는 말도 안 되는 성공률을 기록 중입니다.


덕분에 팬과 기자들의 관심은 그가 언제 첫 실패를 기록할까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100%라는 것은 그 자체로 엄청난 상징성을 지니고 있기에, 이제는 그의 실패 자체가 상당한 화젯거리가 될 만한 상황이 되었거든요.


(한국에서는 KCC의 추승균 선수가 55개 중 51개를 성공시키며 92.7%의 높은 성공률로 1위에 올라 있습니다.)


칼데론의 소속팀인 토론토는 현재까지 33경기를 치러 시즌의 40%를 소화했습니다. 아직도 49경기가 남아 있기에 100%를 유지할 가능성은 희박하지만, NBA의 단일 시즌 최고 기록은 충분히 노려볼 수 있을 만한 상황입니다.


NBA 역대 최고 기록은 명예의 전당 회원인 켈빈 머피가 1980~81시즌에 기록한 95.8%더군요. 당시 머피는 215개의 자유투 시도 가운데 206개를 성공시켰습니다. 지난 시즌에도 90%가 넘는 성공률을 기록했던 칼데론이 지금의 페이스를 이어간다면 경신할 가능성이 충분하죠.


칼데론은 현재 경기당 평균 8.7개의 어시스트를 기록, 크리스 폴(11.5개)과 데론 윌리암스(9.8개)에 이어 이 부문 3위에 랭크되어 있기도 합니다. 또한 45.8%라는 높은 3점슛 성공률과 49.3%의 야투율은 슈터로서도 최상급 기량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죠. 득점(13.1점)이 그리 많은 편은 아니지만, 슛 셀렉션이 좋아 자신이 해결해야 할 때와 그렇지 않을 때를 잘 구분한다는 뜻입니다. 이것은 패스가 우선인 포인트 가드가 갖춰야할 가장 필수적인 요건이기도 하죠.


지난 시즌을 기점으로 하여 NBA의 정상급 포인트 가드로 거듭난 호세 칼데론. 그의 100% 신화는 언제까지 계속될 수 있을까요? 그리고 신기록 작성은 과연 가능할까요? 야구 대신 농구를 즐기고 있는 겨울이라서 그런지 유독 그의 기록에 관심이 가는군요.


참고로 아래에서 위로 던지는 특이한 자유투 폼 때문에 슬램덩크에 소개되기도 한 릭 베리는 78~79시즌에 94.7%를 기록, 역대 6위에 올라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통산 89.98%의 성공률로 NBA 역사상 2위(1위는 90.4%의 마크 프라이스)에 올라 있기도 하지요.


// 김홍석(http://mlbspecia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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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디키&조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선수덕에 빌라누에바라는 유망주를 내주고 데려온 T.J포드를 넘길수 있었죠

    최근에 유럽의 대세는 스페인이라는 가솔형제 루디 신성 루비오까지...

    이선수들의 특징은 BQ가 좋다는건데 실제로도 경기를 보면 센스있는 플레이가 많죠 ㅋ

    기본기가 역시 탄탄한 나라 출신이라 그런지

    자유투들도 빅맨이면 빅맨 할거 없이 좋은편입니다

    어찌보면 당연한거라고나 할까요 우리나라가

    가장 많이 본받아야할 나라가 아닐까 싶습니다..

    2009/01/04 14:28
    • Favicon of http://mlbspecial.net BlogIcon 김홍석  수정/삭제

      자유투 나쁜 빅맨도 있긴 하죠...
      대표적으로 샤크...
      물론 그를 자유투율로 폄하한다는 건 말도 안되지만요^^;

      2009/01/04 21:33
    • 피트  수정/삭제

      반대로 생각하시는거 아닌지... 칼데론도 있었지만 별로 스타팅능력이 아니라고 생각한 콜란젤로가 보쉬랑 겹치는 빌라누에바를 돈을 추가해서 포드를 대리고 온것입니다. 하지만 포드는 부상을 너무 자주 당하고 기량역시 칼데론보다 별로 낫지않자 오닐과 바꾼거구요

      2009/01/06 15:43
  2. 오세형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에서는 옛날에 박수교 선수가 가장 높은 자유투 성공률(92%)을 기록했던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이충희 선수의 자유투 성공률이 생각보다 높지 않았던 것 같은데 두 선수의 정확한 자유투 성공율이 집계된 게 있나요? 아시는 분 있으시면 좀 답변 부탁드립니다...

    2009/01/04 15:16
  3. Favicon of http://kqkqhwk.tistory.com BlogIcon 히이류  수정/삭제  댓글쓰기

    농구대잔치 시절에..우지원 선수도 자유투 성공율이 상당히 높았던거 같은 기억이 있네요..ㅎ
    제 기억이 정확한건지 모르겠지만.. 예전 농구대잔치 시절에 비하면
    전체적으로 자유투 성공율이 많이 낮아진것 같습니다..
    용병들 뿐만이 아니라 국내 선수들도요..
    가끔 kcc 경기 보는데 하승진 선수의 자유투는 정말로 안습이더군요.^^

    2009/01/04 15:29
    • Favicon of http://mlbspecial.net BlogIcon 김홍석  수정/삭제

      우지원 선수도 자유투율이 상당히 높더군요
      개인적인 사견으로는
      예전 농구대잔치 시절에 비해 자유튜 성공률이 낮아진 건
      그만큼 선수들의 신장이 커진 것과도 관련이 있지 않나 싶습니다
      키와 성공률의 반비례 관계는 어쩔 수 없는 것 아닐까요?^^

      2009/01/04 21:34
  4. Cav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유투 하면 역시 떠오르는 이름... 클리브랜드의 마크 프라이스죠.

    2009/01/04 17:44
  5. MX200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충희 선수의 통산 자유투 성공률은 정확하게 모르지만, 전성기 시절 시즌별 자유투 성공률은 대체로 97~99% 였습니다. 무릎부상으로 득점이 현저히 감소했던 마지막 2년간에도 자유투 성공률은 90%는 가볍게 넘었습니다. 아무리 못해도 자유투 성공률 95%는 넘을 겁니다.

    2009/01/04 18:28
    • Favicon of http://mlbspecial.net BlogIcon 김홍석  수정/삭제

      실제로 97%이상을 한 차례 기록했다고 하더군요
      나머지는 90%안팎이었다던데...
      정확한 기록이 있다면 좋겠는데
      어디서 볼 수 있는지를 모르겠네용^^

      2009/01/04 21:35
    • MX200  수정/삭제

      97% 이상이 한차례 뿐이라구요? 누가 그러던가요?

      2009/01/04 22:54
    • MX200  수정/삭제

      이충희 선수는 눈을 가리고도 자유투 10개를 모두 성공시키던 선수입니다. 어떤 해에는 반올림해서 자유투 성공률이 100%가 될 뻔한 해도 있었는데, 마지막 경기에서 2개나 실패하는 바람에 99%에 머문 적도 있었구요.

      2009/01/04 23:12
    • Favicon of http://mlbspecial.net BlogIcon 김홍석  수정/삭제

      그런가요? 그럼 제가 잘못 알았나보네요
      어떤 농구 사이트에서 봤던 기억이 나는데...
      사실 자세한 기록이 남이 있지 않아서 알 방법이 없으니까요
      실제로 한 번 보고 싶네요
      얼마나 환상적인 숫자들이 나열되어 있을지 무척 궁금하군요^^

      2009/01/04 23:14
    • 아라레  수정/삭제

      태클은 아닙니다만, 눈감고 자유투 던지는거 저도 봤습니다. 10개중 정확히 7개가 들어갔습니다. 뭐 이것 만으로도 대단한 선수였지만 10개중 10개를 모두 성공시키지는 못했습니다.

      2009/01/06 20:01
  6. MX200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쎄요. 시절이 다르니 직접적인 비교는 어렵겠죠.

    그리고 그 선수들이 3점만 던졌다고 착각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3점을 그렇게 많이 던지지는 않았습니다. 이충희, 김현준 선수가 경기당 3점슛이 3개정도, 허재가 4개 정도였습니다.

    야투 성공률은 부상 당하기 이전에 이충희 선수가 80% 정도, 부상 당했던 때까지 합쳐서 평균내면 60%후반, 김현준, 허재도 60% 대였습니다.
    3점슛 성공률은 이충희 선수가 커리어 하이 51%, 평균 42% 정도였고(부상 당하기 전까지만 따지면 대략 44%정도가 아닐까 싶군요), 김현준/허재 선수는 36~38% 정도였습니다.

    평균득점은 이충희 선수가 부상 당하기 전까지 매해 평균 31~34득점을 했고, 허재나 김현준 선수는 평균 30점을 넘은 시즌이 없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대략 26~28점정도였구요.

    2009/01/04 23:37
    • 욱이  수정/삭제

      물론 이충희...뛰어난 선수이긴 하지만요, 슛성공율이 80%였다는게...이거 정말 확실한 얘기요? 그리고 자유투도 매해 97%이상이었다는게...어디에 그런 정보가 있는지, 좀 알고 싶네요...태클이라기 보다는 그런 정보를 직접 확인해봤으면 합니다.

      2009/01/06 10:21
    • 봉봉  수정/삭제

      제가 현대가 기아한테 당하던 말년만 봐서 그런지 전혀 신빙성 없게 보이네요..제가 보던시절 보다 전성기때 훨씬 잘하셨겠지만 이충희씨 그렇게 높지 않았는데요?특히 강팀이랑 할때 수비수들을 따돌리는 개인기가 좋지 않아서 막판에 팀이 지고 있으면 난사에 가까운 슛으로 점수 더깎아 먹었던 기억이..당시 기아한테 발릴시절 현대팬여서..난투때도 현대편들었는데...님 말대로 성공률에 평균득점이면 기아한테 맨날 질리가 없었는데요.저도 당시현대팬였는데다가 대만가기전 말년의 4,5년을 봐서 하는말입니다.

      2009/01/06 10:39
    • 아라레  수정/삭제

      야투율이 한 경기에 80%가 아니고 시즌 혹은 시절 내내 80%라고요?? 이건 정말 아무리 생각해도 신빙성이 없네요. 60%도 좀 어이가 없지만...

      2009/01/06 19:59
    • MX200  수정/삭제

      글을 쓰고 까먹고 있었는데 댓글이 달렸었군요.

      자료라... 현재 자료는 전혀 남아있지 않습니다.
      예전의 자료를 제 개인 기억에 의존하는 것이기 때문에, 부정확하다고 해도 할 말은 없습니다.

      현재 남아있는 자료는 후추명예의전당 글에 올라있는 이충희선수의 평균득점뿐입니다. 이건 검색하면 쉽게 찾을 수 있을 겁니다.

      이충희 선수가 포인트가드(옛날에 말하던 식으로 까드)역할을 했던 실업데뷔첫해(당해년도 어시스트1위였습니다)평득24점, 부상당한 후 2년간 평득 17점, 5점 기록한 마지막 2년을 제외하면 평균득점은 매번 30~34점을 기록했습니다(좀더 정확하게 따지면 29.7점 뭐 이정도인 해도 있습니다). 당시 득점왕은 평균득점이 아니라 총득점으로 따졌기 때문에 김현준 선수가 득점왕으로 기록된 연도가 몇해 있는데, 평균득점은 언제나 이충희 선수가 1위였습니다.

      그리고 이충희 선수는 기본적으로 슛을 많이 쏘는 선수가 아닙니다. 더구나 현재 생각하는 것처럼 3점전문슈터는 더더욱 아니었습니다. 2점 미들점퍼가 주공격루트였어요.

      그리고 이충희,허재,김현준 선수의 통산 3점슛 성공률과 게임당 3점슛 갯수는 nbamania인가 dcinside에 다른 분이 올려놓은 글이 있었는데 워낙 오래전 글이라 지금은 아마 검색이 어려울 겁니다.

      2009/01/26 15:04
    • young026  수정/삭제

      이충희의 실업농구 커리어 초창기는 3점슛이라는 게 아예 존재하지도 않던 시절입니다.

      2009/06/10 17:13
  7. 무적함대NYY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 슬램덩크에서 보면 서태웅-윤대협은 100%던데 ㅋ 역시 만화라ㅡㅡ

    2009/01/05 23:07
  8. Favicon of http://daumtop.tistory.com BlogIcon TISTORY 운영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티스토리 입니다^^
    회원님의 포스트가 현재 다음 첫화면 카페.블로그 영역에 보여지고 있습니다. 카페.블로그 영역은 다음 첫화면에서 스크롤을 조금만 내리시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회원님께서 작성해 주신 유익하고 재미있는 포스트를 더 많은 분들과 함께 나누고자 다음 첫화면에 소개 하게 되었으니, 혹시 노출에 문제가 있으시다면 tistoryblog@hanmail.net 메일로 문의주시기 바랍니다.
    앞으로도 티스토리와 함께 회원님의 소중한 이야기를 담아가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2009/01/06 10:14
  9. Favicon of http://usdoctor.tistory.com BlogIcon usdoctor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있는 글이네요. 잘 읽고 갑니다.

    2009/01/06 14:06
  10. 강철중  수정/삭제  댓글쓰기

    슛만 놓고본다면, 이충희 >허재 가 맞습니다.
    이충희 선수의 슛훼이크와, 페이더웨이, 한박자 빠른 슛타이밍, 빠른 슛모션은 진짜 대단했죠. 물론 정확도면에서는 정말 세계 정상급 선수였습니다.

    다만 팀 공헌도와 농구선수로서의 모든 움직임과 재능을 보면 허재 > 이충희가 맞습니다.

    뭐 물론 두 선수다 당대 최고의 선수였으니 이런 비교가 무의미하긴합니다만..
    정말 게임의 흐름을 읽는 능력과 게임 자체를 휘어잡는 카리스마는 허재 이외의 선수에게선 느낄 수 없습니다.

    득점력은 이충희 선수가 약간 뛰어난 것 같긴하지만, 것도 참 거시기한것이 이충희선수 정덕화 선수가 수비하면 캐안습이었죠.. 10점도 못넣는 날이 허다했습니다. 김현준 선수도 그렇고요..

    반면 허재선수는.. 다 아시다시피.. 거의 맞으면서 겜했죠.
    너무 잘하니까 반칙으로밖에 막을 수 없었고, 진짜 말도 안되는 반칙으로 허재 열받게하기, 부상당하게하기 유명했죠.. 특히 현대 -_- 진짜 더티했음...

    수비수를 따돌리는 능력이나 센스, 드리블, 반응시간, 민첩성 모두 허재가 앞선다고 볼 수 있습니다.

    특히 국제대회에서 허재가 뛴 걸 보면 확연히 들어나요.

    패스감각 역시 허재가 앞선다고 보여집니다.
    허재는 포인트가드로도 충분히 가능한 선수임이 이미 입증되었으니까요.


    무엇보다 만약 두 선수가 NBA에 입성한다치면...
    글쎄요...

    허재선수는 1번으로 살아남을 수 있었을거라 생각됩니다 (영어가 된다는 전제하에)
    이충희선수는 조금 의문이 갑니다.

    2009/01/06 14:38
  11. Favicon of http://dalvana.tistory.com BlogIcon 달바나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가장 좋아하는 선수 'El Matador' 호세 마누엘 칼데론이네요 :)
    자유투는 정확한 슛도 중요하지만 놀라운 집중력을 유지해야 한다는 점에서 더욱 100%의 성공률이라는 것이 의미있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대로 100번 연속까지 칼데론이 기록을 이어가 주었으면 하는 팬의 바람입니다 :D

    2009/01/07 00:16
  12. 김홍석님아~  수정/삭제  댓글쓰기

    샤크가 왜 나오나요? ㅡㅡ;; 기본기가 충실한 스페인을 칭찬하고 있는뎅 ㅋ
    스페인의 기본기가 그 만큼 충실해서 빅맨들도 자유투가 좋다라고 하는데 샤크가 왜 나오나염~ ;;;;;

    2009/01/07 00:21
  13. MX200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덕화 선수가 막을 때 이충희, 김현준 선수가 10점대가 허다했다는 것은 과장입니다.
    그런 날도 있긴 했습니다만, 허다한 것은 전혀 아니었습니다. 그런 각인이 생긴건 정덕화 선수가 챔피언 결정전에서 이충희 선수와 김현준 선수를 그렇게 막은 적이 있었고 그게 승리로 직결되었기 때문에 그 임팩트 때문에 그렇게 회자되고 있는 것이죠.

    2009/01/26 15:11
  14. MX200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시 이충희 선수가 그런 괴물같은 스탯을 찍은 건 이충희 선수가 워낙 슛이 정확했기 때문도 있지만, 당시 팀간에 실력편차가 컸던 것도 일부 원인제공을 했습니다.

    사실 중앙대, 기아, 삼성, 현대를 뺀 다른 팀들은 실력이 두수는 아래였거든요.

    2009/01/26 16:29
  15. MX200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리고 이충희 선수의 스탯이 정 믿기지 않는다면 88올림픽 당시 동영상을 복기해보시면 어느정도 간접적으로 알 수 있을 겁니다. 체육진흥원인가에서 제공되는 동영상이 있는데, 거기 동영상들을 보시면 이충희 선수가 기록한 성공률은 60%중반이고, 김현준, 허재 선수는 50%대의 성공률을 보이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사실 김현준 선수는 이때 상당히 슛감이 안 좋았는데, 상대 턴오버로 주워먹은 슛 덕분에 50%대를 간신히 유지했죠.

    2009/01/26 16:31
  16. MX200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시 상대했던 팀들이야 유고, 중국 등 당시 국내팀들보다는 훨씬 강한 팀이었으니 비교해보실 수 있을 겁니다.

    2009/01/26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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