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감독들은 가끔 팬들이 이해할 수 없는 결정을 내리곤 한다. 혹자는 “그래도 프로야구 감독인데, 그들이 제일 잘 알지 않겠냐”고 말하지만, 꼭 그런 것은 아니다. 감독도 어디까지나 사람이고, 그러다 보니 선입견이나 편견에 물들어 상식적이지 않은 판단을 내리는 경우가 종종 있다. 오히려 곁에서 지켜보는 팬들의 시선이 정확한 경우도 많다는 뜻이다.
좋은 예가 지금 롯데 양승호 감독의 경우다. 롯데 팬들은 양승호 감독이 지닌 가장 큰 장점을 ‘귀가 얇은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실제로 양승호 감독이 오프시즌 동안 시행한 모든 변화는 실패로 돌아갔고, 결국 지금의 롯데는 팬들이 원했던 방식으로 모든 것을 선회하고 있는 중이다. 그리고 그 결과가 타선의 부활과 최근의 3연승으로 나타나고 있다. 감독이라고 하여 만능은 아니며, 팬들의 시각이 때로는 현장 지도자보다 날카로울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다.(물론, 그렇다고 하여 팬들의 생각이 항상 옳은 것은 아니다)
프로 감독들이 가장 자주 범하는 실수 중 하나가 바로 ‘경험에 대한 지나친 신뢰’와 ‘기록보다 자신의 눈을 더 믿는 것’이다. 그리고 거기에는 ‘익숙한 이름을 먼저 선택하게 되는 습성’도 포함되어 있다.
야구는 ‘기록의 스포츠’다. 아무리 좋은 스윙궤적과 배트스피드를 가졌다 해도, 그것이 실제 성적으로 연결되지 않으면 무의미하다. 투수 역시 위력적인 구위와 컨트롤이 실전에서 실제 성적으로 드러나지 않는 한, 빛 좋은 개살구에 불과하다. 좋은 스윙폼이나 부드러운 투구폼을 가진 선수가 실력이 좋은 게 아니라, 기록이 좋은 선수가 좋은 실력을 지닌 선수인 것이다.
2군에서 선수를 발굴할 때도 마찬가지다. 당장의 투구 스피드나 타격 자세가 아닌, 기록이 최우선적인 기준이 되어야 한다. 그래야 모든 선수들에게 동기부여가 될 수 있다. 하지만 현실에서는 이러한 원칙이 무시되는 경우가 종종 있다.
5월 5일 어린이날에 펼쳐지는 한화 이글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에서 한화 선발로 예고된 선수는 김혁민이다. 데폴라가 불펜으로 강등되면서 생긴 빈 자리를 채우기 위해 한대화 감독은 2군에 있던 김혁민을 불러 올렸다.
대체 왜 김혁민일까? 아무리 생각해도 납득할 수 없는 기용이다. 그냥 ‘아는 이름’이니까 불러 올린 것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김혁민의 1군 발탁은 의외의 결정이고, 또한 이해할 수 없는, 아니 이해하기 싫은 결과다.
김혁민은 2009년 ‘최악의 선발투수’였다. 7.87이라는 평균자책점이 이를 잘 설명해 준다. 실력이 모자라 24번의 선발등판을 포함해 33경기에 출장했음에도 규정이닝을 채우지 못하고 116.2이닝만 던졌고, 그 덕에 역대 최악의 평균자책점(1982년 삼미 김동철 7.06)을 갈아치우는데 실패했을 뿐이다. 무려 160개의 안타와 81개의 사사구를 남발해 매 이닝마다 2명 이상의 주자를 출루시켰고, 24개의 홈런을 허용했다. 이만하면 1군 무대에 어울리지 않는 ‘배팅볼 투수’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작년에도 그러한 부진(9경기 4패 6.92)은 계속됐고, 결국 부상으로 시즌을 접었었다.
그런데 한대화 감독이 그런 김혁민에게 다시 기회를 준 것이다. 김혁민이 2군에서는 최상급의 기량을 보여주는데, 1군만 오면 이상하게 부진한 경우라면 이해를 할 수도 있다. 하지만 그렇지도 않다는 점이 문제다. 올 시즌 2군에서 시즌을 출발한 김혁민은 현재까지 4경기에 등판했지만, 경기당 5이닝도 채 버티지 못하고 평균자책점 6.52를 기록 중이다. 19.1이닝 동안 18개의 안타와 15개의 사사구를 허용했고, 무려 18점(14자책)을 내줬다.
이만하면 ‘2군에서도 통하지 않는 투수’라고 할 수 있겠다. 지금의 김혁민은 1군 마운드에 오를 만한 자격을 갖췄다고 볼 수 없는 수준이다. 그런데도 기회는 김혁민에게 돌아갔다.
한화의 2군에 인재가 없어서 그랬다면 그러려니 할 수 있겠지만, 그런 것도 아니다. KIA에서 다시 돌아온 안영명은 지금까지 10.1이닝을 소화하면서 1피안타 무실점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구원으로 8경기에 등판해 거둔 성적이지만, 원래 선발로 뛰던 선수이니 보직전환이 불가능하진 않을 것이다.
2005년 신인드래프트 1차 지명 출신인 윤근영은 5경기에 등판해 3승 무패 평균자책점 1.85(남부리그 1위)의 매우 뛰어난 성적을 기록 중이다. 그 외 윤기호(3.66)나 ‘안영명의 형’ 안영진(3.75) 등도 김혁민과는 비교도 할 수 없을 정도의 뛰어난 성적을 기록 중이다. 그런데 왜 김혁민인 것일 까?
한대화 감독은 데폴라를 불펜으로 내리면서 “김혁민을 한 번 체크해 보고, 기회를 줄지 결정하겠다”고 밝혔고, 안영명에 대해서 “구위가 조금 더 올라와야 한다.”고 말했다. 결국 감독의 선택은 김혁민이었고, 이는 당장 2군의 성적을 완전히 무시한 처사다. 기록보다 자신의 눈을 믿은 선택인데, 과연 이 선택이 옳았을까?
김혁민이 1군으로 올라가는 모습을 보고 다른 2군 선수들이 어떤 생각을 했을까? 아무리 잘해봤자 결국 감독이 익숙하게 알고 있던 선수가 아니면 1군으로 올라가지 못한다는 생각에 희망을 잃지는 않았을까? 잘하는 선수부터 1군에 올려준다는 원칙이 있어야 2군 선수들도 희망을 가지고 더 잘하게 된다. 이런 식의 기용이라면 안영명은 몰라도 윤근영 등은 힘이 빠질 수밖에 없다.
작년에도 이맘때 이와 아주 비슷한 포스팅을 한 적이 있다. 당시 롯데에서 사도스키가 부상과 부진으로 2군에 내려가자, 로이스터 감독이 2군에서 마구 두들겨 맞고 있던 진명호를 1군으로 불러 올렸기 때문이다. 당시 롯데의 2군에서는 이재곤과 김수완이 좋은 피칭을 선보이고 있었고, 왜 이들이 아닌 진명호에게 기회를 준 것이냐는 의문 섞인 질타가 담긴 포스팅이었다. 결국 진명호는 1군 무대에서 또 다시 무참히 난타당했고, 이재곤과 김수완은 뒤늦게 1군에 올라와 롯데의 포스트시즌 진출에 일조했다.(관련 포스팅 - 이해하기 힘든 로이스터의 선택, 대체 왜 진명호인가?)
원칙 없는 선수 기용은 다른 경쟁자들의 상대적 박탈감을 조장한다는 점에서 지양해야 할 처사다. 단지 익숙하다는 이유로, 감독이 보기에는 저 선수의 피칭이 제일 나아 보인다는 이유로, 지금 겉으로 드러나는 기록을 무시한다면 누가 열심히 하려고 하겠는가. 결국 김혁민의 1군 무대 선발 등판은 대입 시험의 면접관이 시험 결과를 무시한 채 자신이 아는 사람을 인맥으로 뽑은 부정입학이나 다름 없다.
개인적으로는 현직 프로야구 감독 8명 중 가장 이해할 수 없는 일을 많이 하는 사람이 바로 한대화 감독이라 생각한다. 경기를 이끌어가는 능력은 물론, 류현진의 기용 방식에서도 그렇다. 항상 납득하기 어려운 일들을 벌이지만, 그 결과는 항상 나쁘기만 하다. 어쩌면 한대화 감독이야 말로 프로 1군에 어울리지 않는 사람인지도 모른다. 한화가 꼴찌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건 무능력한 프런트의 잘못이 가장 크지만, 감독의 무능력도 상당 부분을 차지하고 있음을 부인하기 어려울 것이다.
// 카이져 김홍석 [사진제공=한화 이글스, 기록제공=Statiz.co.kr]
+ 이곳 블로그를 좀 더 편하게 보고 싶으시다면 Daum View로 구독해 보세요!







댓글을 달아 주세요
김혁민을올린건이해못하는거맞지만그외다른부분에서한대화감독님이욕먹을이유없습니다. 현진이기용도현진이본인의의사가가장컸던걸로알고있구요.다른사람한테저희팀감독님좋지않은얘기들으니기분참그렇네요.작년류현진관련내용도그렇고앞으로이글스얘기는하지않으셨으면합니다.
2011/05/05 10:51무엇보다 이대할 수 없는..이라고 제목에 오타가 ㅋㅋㅋ
2011/05/05 10:56ㅋㅋ 수정했습니다^^;
2011/05/05 11:05어린이 날이다 보니
동심(?)으로 돌아가서 오타가... 쿨럭...
도대체 한화 이글스 모든 사람들은 리빌딩을 하는 건지 뭘하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2011/05/05 14:08김혁민 오늘 등판 성공했네요
2011/05/05 19:30계속 이런모습 쭉 보여주면 성공일듯
오늘은 제구도 구위도 마운두위에서의 경기능력도 모두 만족했습니다
3루 주자를 불러들이지않은게 가장 최고였던것같네요
김혁민의 등판이 성공적이었거나 아니었거나를 떠나 2군선수들-특히 젊은 선수들-의 동기부여에 대한 부분에선 마이너스 효과라고 생각해요.
2011/05/05 22:49님은 기록밖에 못 보고 감독은 기록 외의 다른 면도 보겠지요.
2011/05/06 07:07님의 한감독에 대한 의견은 편견이 많이 들어 있는 듯 합니다.
확실히 저도 김홍석님의 글에 편견이 많이 포함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2011/05/07 21:31뭐~ 개인 블로그이고.. 개인의 의견을 이야기 하는 것이니..
하지만 편견이 있다는 것은 사실이고 편견은 객관성을 유지 하지 어렵게 만들죠.
이해할 수 없는 카이저의 선택 왜 한대화인가?
2011/05/09 17:16뭔가를 까고는 싶은데, 팬많은 타팀은 두렵고
그나마 찾아낸게 한화인가요?
개인적인 의견을 솔직하게 표현하시는건 좋지만
그 개인적인 의견이 말도안되는 괴변이면 좀 곤란하지 않나요?
저번에 류현진 등판글도 그렇고 이 무슨 근거도 팩트도 없는 글을?
이글스 팬이 아닌 내가 봐도 영 기분이 좋지 않은데 이글스 팬이나 한감독님
팬분들이 보면 ... 화 많이 날거 같습니다.
저역시 개인적으로 야구관련주제로 포스팅 하는사람중에 젤 이해할 수 없는 사람이
'카이저'님이라고 생각합니다. 아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 그럼 다 용서되는거자나요?
그럼 수고하세요
오늘 김혁민이 대단한 호투를 했습니다. 솔직히 저도 김혁민은 그다지 가능성이 없다고 봤는데, 구속도 상당했고 본인 말대로 2군에서 배워온 게 있는가 보더군요. 앞으로도 계속 좋은 투구를 보여줬으면 합니다.
2011/05/13 23:13그러게요...
2011/05/14 11:02미안한 마음이 들 정도로 굉장히 잘 던지더군요^^;
확실히 코칭스태프에서 김혁민에 대해 기대를 하는 이유를 알 것 같았습니다
다른 선수들의 동기부여를 위해서라도 2군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선수를 순차적으로 1군에 올려야 한다는 기본 생각은 변함이 없지만
일단 결과가 이렇게 나오니 뭐라 할 말은 없네요~
'오늘' 김혁민이 대단한 호투를 한 게 아니라, '오늘도' 대단한 호투를 한거죠. 지난 경기 구속 149km, 이번 경기 최고 구속 150km, 두 경기 합쳐서 볼넷 2개, 송진우 코치의 착실한 지도 등. 글쓴이가 몇 줄의 스탯만으로 판단한 것과는 전혀 다른 결과가 나왔죠. 글쓴이의 탁견(...)에 감탄을 금할 수 없을 따름입니다.
2011/05/14 11:05왜 김혁민을 올렸는지 알겠네요..
2011/05/14 11:30글쓴분은 안영명을 선택했고 한대화감독은 김혁민을 선택했지만..
안영명선수는 2군경기 보신분에게 물어보니 아직 최고구속이 140 넘기기 힘든 수준이라고 ..아직 재활후 몸이 완전히 만들어지지 않은거같다고 합니다.
안영명 정도면 그정도구속으로도 2군타자정도 요리하는데 무리없겠지만 1군은 무리겠죠..
반면에 김혁민은..
1군복귀후 2게임 선발 11.2이닝 1자책 방어율 0.77 ..상대는 sk.삼성 이네요..
결국 한대화감독의 선택이 옳았습니다.
안영명을 선택한 건 아니고요

2011/05/14 12:081군에 빈자리가 생기면
2군 성적이 좋은 선수에게 우선권이 돌아가야 한다고 생각했던 것 뿐입니다.
그러다가 괜히 욱한 마음에 글이 좀 멀리 나가기도 했고요...
결과적으로 한대화 감독의 선택이 옳았기에, 이 부분에 대해서만큼은 할 말이 없습니다.
어제(5.19) 두산과의 경기에서 보여준 김혁민의 피칭은 한대화 감독의 선택이 얼마나 훌륭한 것이었는지 다시 한 번 입증하고도 남음이 있습니다. 인터넷에서 김혁민이나 한대화를 입력하면 이 글이 많이 올라오는데 많이 민망합니다.
2011/05/20 11:36홍석씨 뻘쭘하시죠 ^^
2011/05/20 16:02하지만 제3자가 모든걸 알수 없듯이 객관적인 글은 훌륭하셨어요..
하지만 한대화 감독이나 직접 지도하시는 감독들이 더 잘아시겠죠..
뻘쭘하고 쪽팔려도 감수해야죠...
2011/05/20 16:43제가 쓴 글이니까요...^^;;
이 글 '스테디리더' 쯤 되려나요?ㅎ 솔직히 평소 카이저님글은 너무 기록에만 근거해서 단정적으로 쓰시는게 읽는 사람들을 불편하게 만든다고 생각했었습니다.
2011/05/21 11:30하지만 이 글이 스포츠뉴스페이지에 올라가든 아니든 블로그라는게 매체의 본질은 1인 미디어 아니었나요. (겨우)블로그에 (사후적인)정확성과 프로페셔널리즘을 요구하고, (사후적으로)게시된 글과 다른 결과가 나왔다고 승냥이처럼 달려드는 모습이 별로 보기 안좋아 보이네요. (게다가 아직 시즌 많이 남았습니다. 김혁민 선수 어떻게 될지 몰라요.) 스포츠 뉴스 페이지에서 이 블로그를 링크한 것도 정확한 예측과 경기분석을 전달하고자 한 건 아닐겁니다. 단지 이러이러한 여러 의견들이 있다는 걸 손쉽게 묶어 보여주는게 포탈의 역할이고 나아가 인터넷의 특성이니까요.
오히려 제 생각엔 여기에 좋지 않은 의견을 남기시는 분들은 카이저님의 포스팅이 '잘못되어서'라기보다는 '내가 싫어하는 내용이라서', 혹은 '카이저님의 평소글이 맘에 안들어서' 쯤이 아닐까요? 가령 "한국 축구 대표팀이 ____한 스탯에 비추어봤을 때 우루과이를 큰 점수차로 꺾고 8강에 진출할 것 같다."라는 포스팅에도 이렇게 꾸준하게 글쓴이의 삽질을 비판하는 리플이 달릴지 궁금하네요.
흠...
2011/05/21 23:481인 미디어인 블로그...와
다음미디어에서 뉴스로 검색되는 기사...
두 가지를 그때그때 편리한 대로 넘나드는 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개인 블로그라 해도 다음미디어에 올라오고, 검색할 때 뉴스 카테고리에서 검색되는 글은 이미 '개인적인 블로그'라기에는 지나치게 공공적이지 않은가요? 이 블로거도 말했듯, 이 블로그는 돈벌이용 블로그입니다. job...은 pro 의 개념을 포함하고 있는 겁니다.
뭐, 비난할 거리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만 다른 사람들의 의견이야말로 그냥 지나가며 하는 말인데 그런 것에 지나치게 반발하면서 이 블로그 기자를 옹호하려 드는 듯해서 짚고 넘어갑니다.
이 글에서 단순히 부정적인 예상 그 자체보다 더 큰 문제는 글의 표현방식입니다.
2011/05/22 14:57"김혁민의 1군 무대 선발 등판은 대입 ~ 시험 결과를 무시한 ~ 부정입학"
"프로야구 감독 8명 중 가장 이해할 수 없는 일을 많이 하는 사람"
"항상 납득하기 어려운 일을 벌이지만 그 결과는 항상 나쁘기만 하다"
"한대화 감독이야 말로 프로 1군에 어울리지 않는 사람"
"한화가 꼴찌를 벗어나지 못하는 건 ~ 감독의 무능력도 상당부분"
글쓴이이 글을 마무리한 단 몇 줄사이에 토해놓은 평가들입니다. 이게 객관인가요? 잘 쓰인 글은 객관적 사실관계의 설득력있는 조립만으로 읽는 이가 스스로 결론을 내릴 수 있게 도와줍니다. 하지만, 이 글의 글쓴이는 그 기본을 벗어나 선동적이고 모욕적인 표현들로 글을 채우고 마무리했습니다. (한대화 감독이 이 글을 보지 않았기를 바랍니다.)
블랙 커피님은 "승냥이 처럼 달려든다"고 표현하셨는데, 댓글을 일일이 세보면 글쓰이에게 비판적인 덧글은 10여개에 불과합니다. 포털 뉴스페이지에 링크된 글 치고는 야주 약소한 것이고, 비판적인 덧글의 표현도 위에 인용한 글쓴이가 한대화 감독과 한화를 겨냥하여 구사한 표현보다 오히려 온건합니다. 이게 왜 승냥이질이죠? 승냥이 같은 글쓰기를 한 건 오히려 ...
ㅋㅋ 좀 과격하게 쓰시긴 했는데, 다른 글에도 그런 식의 표현이 많네요ㅋ
2011/06/05 01:43모호하지 않은 점에서는 장점이지만ㅋㅋㅋ
장점이자 단점ㅋ
참 민망하시겠네요^^;;;
2011/06/16 22:02보실 지 안 보실지는 모르지만,
2011/07/06 13:27시즌이 끝날 때 까지 김혁민 선수의 지금과 같은 피칭이 유지된다면 님이 쓰신
이 글에 대한 Comment 가 있기를 기대합니다.
우리나라 기자님들의 큰 문제 중의 하나가 아니면 말고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안목과 기준에 의해 글을 쓰는 것은 사회 혹은 국가가 그들에게 부여한 권리이지만
잘못된 또는 결과적으로 잘못된 글을 씀으로 인해 대상에게 1차 피해를 준 후,
그에 대한 책임을 지는 일은 거의 없는 것 같은데 한번 되집어보는 노력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이 응용 프로그램의 테스트 단계에 차이를 만들 수 있고 이것은 또한 여러 가지로 이루어 될 것을 수 있습니다. 나는 우리가 모든 카운터 생산 단계에 여기 같은 개념을 공유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2011/08/23 13:25여기서 설명하는 문제는 특히 어린이, 고아의 잘 존재가 심각하게 자신의 국가의 정부에 의해 관리되고 했어야하는 게 있기 때문에 아주 중요한 무언가이다.
2011/09/07 13:38카이저님! 카이저님 글을 자주 보러오는 사람 중에 한명입니다.. 가끔 객관적인 시각으로 보신다고하지만 그팀의 야구팬이 보기에 눈쌀 찌푸릴정도의 표현이 가끔 있습니다. 그것 좀 줄여주실수없나요?? 야구란건 눈으로 보는것과 직접 겪는것과 다르니까요. 아직 김혁민선수 제구가 잘되지않지만 12k쇼 멋지더군요..
2011/09/12 14:32